
안녕하세요, 코로나 베이비를 들어보셨나요? 이는 코로나라는 정식 질병이 생긴 후 만들어진 신조어로 코로나가 발병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태어난 어린 영유아를 뜻하는데요, 코로나 베이비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언어 발달의 지연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해제 되었지만 거리두기 방침이 엄격했던 기간에는 사회적인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었었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있었기에 언어적 자극이 적었던 것이 문제였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들을 알아보려 합니다. 참고하셔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건 이름 붙이기 아기에게 친숙한 몇 가지의 물건을 지정하여 아이에게 포인팅을 가르치고 이름을 알려주거나 혹은 스스로 붙이도록 합니다. 아이의 컵, 애착인형, 기저귀 등 같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이 좋습니..
건강한 육아일기
2023. 7. 5. 15:17